문상훈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에서는 '페이커 vs 페이스커! 신과 딜교하는 기싸움 라인전 토크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문상훈은 페이커를 소개하며 "저는 오락을 안 해서 잘 모르긴 하는데 아주 오늘 뭐 스튜디오도 또 더 큰 데로 빌리고 아주 유명하신 분인가 보다"며 "피디님도 그렇고 아주 유난이던데 인기가 그렇게 대단하시다면서 나오셨으면 말 좀 해보라"고 강하게 들어왔다.
그러자 페이커는 "따그닥 따그닥"이라며 재치를 발휘했다. 그러자 문상훈은 정색하며 "제가 뭐 농담하는 사람으로 보이냐"고 했고 페이커는 고민하지 않고 그렇다고 했다. 문상훈은 살짝 당황하더니 "그거는 맞는데 지금은 인터뷰 질문 하는 중 아니냐"고 했고 페이커는 죄송하다고 했다.
문상훈은 "아니 뭐 알아들으셨으면 그냥 대충 쓱 이렇게 하시면 되지 그거를 아주 매사에 대단하고 정확하신 어른이 이야기 하는데 아까부터 자꾸 그러냐"고 했다. 그러자 페이커는 "죄송하다"며 "제가 좀 지는 걸 싫어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페이커는 대한민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로 1996년생이다. 페이커는 e스포츠 최고의 대회인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과 4대 메이저 리그 중 하나인 LCK 커리어를 각각 떼어놓고 봐도 독보적인 기록들을 보유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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