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이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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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이현과 인교진의 딸이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소이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딩2학년 새학기를 맞아 ㅋㅋ 작은 딸랑이 선물로 준비. 이제 제법 책도 잘읽고 pc도~^^쓸줄아는 언니또니~😎 책상에 자기가 좋아하는 소품들도 가져다두고~ 어느덧 책상이 소은이의 애착 공간이 되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소이현이 둘째 딸과 함께 새 책상을 다루고 있는 모습. 특히 교육 CF를 연상케 할 정도의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1984년생 소이현은 2000년 드라마 '덕이'로 데뷔해 2014년 10월 인교진과 결혼했다. 2015년 장녀 하은 양을 낳았고, 2017년 차녀 소은 양을 품에 안았다.

소이현은 지난해 '나의 해피엔드'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그는 작품뿐만 아니라 유튜브와 SNS를 통해서도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사진=소이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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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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