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월 첫 방송되는 '잘생긴 트롯'은 12명의 남자 스타들이 트롯에 진정성을 가지고 도전하는 음악 예능이다. 장민호와 이찬원이 프로듀서로 출연을 확정했다. 이들은 스타들을 직접 멘토링한다.

장민호와 이찬원은 ‘잘생긴 트롯’에 도전하는 12명의 스타들에 관해 귀띔했다. 둘은 "'잘생긴 트롯'에 나오는 12명이 엄청난 잘생김의 소유자들"이라며 "잘생긴 데다 매력이 팡팡 넘친다"라고 예고했다.
장민호와 이찬원의 프로듀서로서 활약도 기대 포인트. 둘은 "저희가 12인의 스타들보다 다른 건 몰라도 성대만큼은 훨씬 잘 생겼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저희가 12인 스타들의 성대를 더 잘생기고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만들겠다. 장민호 이찬원의 트롯듀싱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포부를 곁들였다.

'잘생긴 트롯'은 오는 2월 첫 방송된다.
김자윤 텐아시아 기자 kj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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