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키 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 '미키 17' 이 북미의 봄 방학이 시작되는 시즌인 3월 7일로 개봉을 한 달여 앞당긴다고 워너브러더스 측이 12월 27일 밝혔다.

'미키 17'은 2025년 3월, 한국에서 전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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