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2024 SBS 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방송인 신동엽, 배우 김혜윤, 김지연이 MC를 맡았다.
전미도는 "정신이 혼미하다. 드레스 때문에 조금씩 질식되어 갈때 쯤 자리에서 일으켜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쫑파티 때 감독님이 제가 SBS 드라마를 또 하게 된다면 B팀이든 C팀이든 해주겠다고 하셨다. 다시 작업하고 싶은 배우가 되고 싶다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강하고 하고 있었어서 그게 큰 힘이 됐다. '커넥션'을 통해 이루고 싶은 가장 큰 목표를 이룬 것 같아 행복했다. 상을 주니까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기분"이라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42세' 조윤희, 이동건과 이혼 5년 만에 기쁜 소식 전했다…'모두의 나눔' MC 발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1439035.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