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현성은 최근 공개된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1월 호 화보에서 드라마 ‘조립식 가족’의 강해준과는 또 다른 남성적 매력을 선보였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배현성은 “2024년은 저에게 새로운 도전과 다채로움이 가득한 한 해였다”라고 회상하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경성크리처’ 시즌 2와 ‘조립식 가족’을 통해 선악을 오가는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배현성은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글로벌 스타로서 입지를 다졌다.

한편, 배현성의 다채로운 매력은 담은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2025년 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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