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허지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 이제 더는 못 참겠네요”라는 글과 함께 검은 이미지 한 장을 공유했다. 이날 늦은 오후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선포한 직후 올린 게시물이다. 누리꾼들은 댓글로 비상계엄 선포에 대한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계엄령 선포 2시간이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연예인들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면서 관련 불만이 봇물 터지듯 나올 수 있다는 전망이다. 엔터업계에서는 영화계를 중심으로 정치적 목소리를 적극 내왔던 만큼, 이번 사태에 침묵하긴 어려울 것으로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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