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 매장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이 2024 까르뜨 블랑슈 <오어 블루> 하이 주얼리 컬렉션 기념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보석함 열고 나온 미모
성수동을 밝히는 여신
신비로운 분위기
예쁨을 넘은 우아함
새하얀 각선미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한소희, 반짝 반짝 눈이 부셔 역시 여신...청순미 갑[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411/BF.38590871.1.jpg)
![한소희, 반짝 반짝 눈이 부셔 역시 여신...청순미 갑[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411/BF.38590861.1.jpg)
![한소희, 반짝 반짝 눈이 부셔 역시 여신...청순미 갑[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411/BF.38590863.1.jpg)
![한소희, 반짝 반짝 눈이 부셔 역시 여신...청순미 갑[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411/BF.38590865.1.jpg)
![한소희, 반짝 반짝 눈이 부셔 역시 여신...청순미 갑[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411/BF.38590876.1.jpg)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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