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커퍼 vs 바이커'를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이미지 속 영훈은 모던하고 대담한 모습을 자랑했다. 주얼리를 착용한 그는 팬들 사이 '얼굴 천재'라고 불리는 만큼 당당한 면모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완전체 활동에 대한 의지가 큰 것으로 전해졌다. 멤버들 간에 의리가 끈끈한 영향이다. 이에 소속사를 이적하더라도 다 함께 움직이는 방향으로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017년 데뷔한 더보이즈는 10월 말을 목표로 본격 컴백 준비에 돌입한다.
영훈의 화보는 바자 코리아 10월호와 웹사이트,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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