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장영란은 자신의 SNS에 "사무치게 그리운 울 아빠💕🥹🙏 참 많이 보고 싶다 아빠야💖말로 표현 할 수 없을정도로 너무너무너무 사랑해💖 사랑으로 키워줘서 고마워요아빠💕 아직도 아빠의 사랑이 내마음안에 충만해🥹💖🙏 또 올께💕이번에 받은 상패 꼭 가지고 올껭🥹💓#아빠덕분이야🥹🙏 좋은 일 있을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울아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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