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 방송된 '소유의 겟잇뷰티 프렌즈' 2회에서 소유는 '여름 더위에 무너진 모공을 채우고 소공녀 되기'라는 주제로 뷰티 꿀템을 소개하는 한편 자신의 뷰티 비하인드 스토리를 아낌없이 공개해, 동시접속자 수 32만명이라는 호응을 끌어냈다.
반짝이는 피부 결의 비법을 궁금해하는 전민기의 물음에 소유는 "내가 INFP라서 약속 잡는 걸 못 한다. 피부과도 3개월에 한 번 정도 간다. 상태가 정말 심할 때만 가서 선생님께 혼날 정도다. 대신 집에서 홈 케어를 정말 열심히 한다"고 답했다.

'소유의 겟잇뷰티 프렌즈'를 비롯해 CJ온스타일이 전격 론칭한 다섯 편의 신규 모바일 라이브쇼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CJ온스타일 앱과 웹, 라이브 커머스 전용 유튜브 채널 '핫딜 셋 넷 오픈런'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CJ온스타일 앱의 '라이브쇼 캘린더'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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