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탁은 2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미니 앨범 ‘SuperSuper‘ 네 번째 콘셉트 포토를 오픈하고 연일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탁은 공개된 네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 댄디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쾌남 비주얼의 정석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콘셉트 포토를 접한 팬들은 타이틀곡 ‘슈퍼슈퍼 (SuperSuper)’를 통해 선보일 영탁의 압도적인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컴백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유쾌한 매력 변신을 알린 영탁의 새 미니 앨범 ‘SuperSuper’에는 타이틀곡 ‘슈퍼슈퍼 (SuperSuper)’를 비롯해 ‘사막에 빙어’, ‘사랑옥 (思郞屋)’, ‘ 가을이 오려나’, ‘Brighten’까지 총 5개 트랙이 담겼다.
컴백 타이틀곡 ‘슈퍼슈퍼 (SuperSuper)’는 영탁만의 힘차고 유쾌한 에너지를 보여주는 댄스 곡으로 어린 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소재와 힘찬 느낌의 가사가 곡의 긍정적인 바이브가 담길 예정이라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두 번째 정규 앨범 ‘FORM’ 이후 1년 1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하는 영탁은 새 미니 앨범 ‘SuperSuper’에서도 전곡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해 프로듀서로서도 음악적 역량을 드러내며 인기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
한편, 활기찬 에너지로 리프레시해 돌아오는 영탁은 오는 9월 3일 오후 6시 미니 앨범 ‘SuperSuper’를 공개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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