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율희는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당시 율희는 "급하게 빼는 다이어트는 굶거나 양을 줄여가며 하는 다이어트가 대부분인데, 실패할 확률이 높을 뿐더러 체중만 감량하기 때문에 예쁜 몸라인을 만들기 어렵다"고 조언했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지만 지난해 이혼했다. 양육권은 최민환이 가졌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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