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아노뿐만 아니라 방음벽도 눈길을 끈다. 방음벽 설치 비용에는 평균적으로 수 천만 원이 든다고 전해졌다. 서현의 사진을 본 팬들은 "피아노 치는 영상 유튜브로 올려달라", "축하한다. 피아노 연주회를 기다리겠다" 등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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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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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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