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874회에서는 선우용여, 정영주, 정지선, 허니제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특히 정영주는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비하인드를 풀며 눈길을 끌었다.
김구라는 "(극 중) 엄마가 할 수 있는 최상의 답변이다. 진짜 엄마면 안 알려준다"고 말했다. 장도연은 변우석의 매력 포인트를 짚어달라고 요청했다.
1991년생 변우석에 관해 정영주는 는 "그래서 사랑을 많이 받을 수 있었을 거다. 그리고 순수하다. 거짓말할 줄 모른다. 하면 티 난다"면서 아낌없이 그의 장점을 이야기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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