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5일 미자는 "최근 홈쇼핑 드레스 모임"이라며 "평소 청바지만 주로 입는데, 홈쇼핑하면서 원 없이 드레스를 입어본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처음엔 풍성하고 다 가리는 드레스만 골랐는데, 요즘 슬슬 노출 있는 옷을 찾는다"라고 덧붙이며 어울리는 드레스를 골라달라고 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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