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은 2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말 저말 써봤다가 지우고 또 쓴다. SNS 업로드는 늘 어렵다. 딱히 생각나는 멋진 말도 없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오늘도 모두 행복한 하루 되길 바란다"고 스푼라디오 청취를 부탁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별의 사진을 본 누리꾼은 "자주자주 사진 올려주라", "점점 미모에 물이 오른다", "20대 같다. 너무 이쁘다" 등 댓글을 달았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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