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는 4일 "여름이 오는 소리, 그리고 어제자 설렘"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솔비는 튜브톱을 입고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그는 과거에 비해 살이 많이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솔비는 지난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난자를 냉동했다고 밝히며 "호르몬 주사를 계속 맞고 있어서 자꾸 붓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한 자릿수 시청률 더 떨어졌다…경쟁작도 없는데, TOP7 결정전 '3.4%' ('싱어게인4')](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07026.3.jpg)
![풍자, 여자 신인상 수상하더니 안타까운 소식…"10년 넘은 친구 잃었다" ('칼빌런')[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642926.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