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안영미는 "오해하지마... 엄마 날씨가 좋아서 그러는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의 가방을 메고 점프한 안영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껏 신난 뒷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안영미는 2020년 2월 외국계 회사에 재직 중인 회사원과 결혼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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