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현정은 최근 자신의 계정에 “저도 드디어 크루키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품절 대란'으로 유행 중인 빵을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현정은 검은색 점퍼에 찢어진 청핫팬츠,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검은색 부츠와 모자로 힙한 분위기를 뽐냈다.

고현정은 지난 3월 데뷔 35년 만에 첫 소셜미디어 계정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 중이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도 개설, 댓글을 통해 미담들도 속출하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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