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혜교는 2일 자신의 계정에 "우리 공주님. 언니!! 너무 고마워 최고야!!"라는 글과 함께 김희선을 태그했다.

송혜교의 차기작인 영화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송혜교는 강한 의지와 거침없는 행동으로 소년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수녀 유니아 역을 맡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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