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유튜브 채널 '차예련 chayeryun'에는 "드레스룸을 공개합니다. 옷장 공개, 옷 관리 방법, 10년 내내 새 옷처럼, 빨래 꿀팁"이라는 영상의 제목이 올라왔다. 영상에서는 차예련의 집을 찾은 제작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예련은 문을 열고 자신의 집에 찾아온 제작진을 반겼다. 제작진은 보조 세제 광고가 들어왔다는 소식을 전해 차예련의 박수를 유도했다.
2017년 주상욱과 결혼해 2018년 딸을 낳은 차예련은 육아 가치관을 밝혀 관심을 받았다. 그는 뭔가 많이 묻은 아이의 옷을 보여주면서 "뭐 흘리면 '흘리면 어떡해'라고 안 하고 '빨면 되니까 흘려도 된다'면서 아이를 안심시켜준다"고 말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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