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 DambiXon'에는 "올해 다이어트는 테니스로 정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테니스장)"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샤워를 마친 모습으로 셀프캠을 진행했다.
이어 "원래 이전에 인스타그램에 레깅스 입고서 한 번 올린 적 있다. 왜냐면 나는 한 번에 다 끝내는 걸 좋아한다. 헬스장에서 유산소 하는 걸 너무 싫어한다. 유산소는 테니스로 대체 해왔다. 또 지금부터 살 안 빼면 여름엔 정말 망하겠다 싶어서 테니스를 시작했다. 이젠 봄이라 테니스 룩 이쁘게 입고서 한 번 쳐보자"란 포부를 밝혔다. 이어 타지 않도록 꼼꼼하게 메이크업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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