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희는 28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진실이 반영되지 않은 일방적인 말에 절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려 죄송하다"고 운을 띄웠다.
이어 "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배우는 호구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재희는 앞서 전 매니저 A씨로부터 사기 혐의로 형사 고소를 당했다. A씨는 지난해 2월 재희가 연기학원을 만들고 싶다며 자신에게 총 6000만원을 빌려갔고, 이후 연락이 두절됐다고 주장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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