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 20일 일본 도쿄에서 첫 공식 팬미팅 ‘KISS OF LIFE 1st Fanmeeting in Japan HELLO KISSY‘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날 팬미팅에서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일본 정식 데뷔 전 현지 팬들을 만나게 된 소감과 일본 애창곡을 직접 불렀다.

앙코르 곡으로 벨의 자작곡이자 팬덤 키씨(KISSY)를 위한 팬송 ‘Says it’으로 공연을 마무리한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소속사를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준 팬덤 키씨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을 바탕으로 더욱 높이 올라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오는 3월 17일 태국 방콕에서 두 번째 팬미팅을 개최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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