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는 8일 "팬분들 덕분에 드라마 '타로' 촬영이 현 시간부로 무사히 종료되었습니다 :)"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덱스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팬들이 보내준 커피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덱스는 LG U+ STUDIO X+U 공포 미스터리 시리즈 '타로'를 통해 배우로서 데뷔한다. '타로'는 한순간의 선택으로 뒤틀린 타로카드의 저주에 갇혀버리는 잔혹 운명 미스터리 시리즈 덱스는 7개의 에피소드 중 버려주세요' 편에 출연한다. 그는 캐릭터와 더할 나위 없이 높은 싱크로율을 예고, 차원이 다른 미스터리의 신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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