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현은 지난 3일 오후 2시와 7시 2회차에 걸쳐 부산 KBS홀에서 2024 단독 팬미팅 '과자파티'의 전국투어 마지막 공연을 성료했다.
'과자파티'는 지난달 20일과 21일 서울을 시작으로 27일 광주에 이어 3일 부산에서 화려한 피날레를 알렸다. 특히 오후 7시 회차 마지막 공연은 전국 CGV 극장의 다수 상영관에서 실시간으로 송출돼 더욱 많은 팬들과 함께했다. CGV 생중계 티켓 또한 오픈 직후 초고속 매진을 기록해 추가 상영관을 오픈했다.

백현은 파격적인 티켓 가격과 입퇴장 시 모든 관객을 위해 준비한 두 차례의 역조공 선물까지 '과자파티' 내내 남다른 팬 사랑을 뽐내기도.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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