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후 정용진은 그룹 엑소 수호, 샤이니 키와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형 오디션 떨어지고 나오는 길에 키 님, 수호 님에게 위로받고 근처에서 생삼겹살 아귀찜 먹으면서 스스로를 위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부회장은 수호, 키와 함께 찍은 사진에서 밝게 미소 짓고 있다.




83만명이 넘는 팔로우를 자랑하는 정용진은 '재계 셀럽'으로 불리며 SNS를 통해 활발하게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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