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자파티'는 백현이 지난해 5월 성료한 생일 기념 팬미팅 'B Happy'(비 해피) 이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단독 공연이다. 이번엔 3개 지역 총 7회차의 전국투어로 진행될 예정이다.
ADVERTISEMENT
백현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공연 업계 최저가 수준인 전석 44000원에 '과자파티' 관객들을 초대한다고 전해졌다. 백현은 '과자파티'에서 팬들의 진심어린 응원을 받으며 새로운 활동을 더욱 힘차게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독립 레이블 발표 하루 만에 팬미팅 전국투어 소식을 전한 백현은 이번 '과자파티'를 시작으로 2024년 내내 활발한 음악, 공연, 방송 활동을 이어간다. 2024 백현 팬미팅 '과자파티'는 1월 20일 오후 2시와 7시, 21일 오후 4시 서울 장충체육관, 1월 27일 오후 2시와 7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2월 3일 오후 2시와 7시 부산 KBS 부산방송총국에서 열린다.
ADVERTISEMENT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