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수의 친오빠 김모씨가 대표이사로 있는 건강기능식품업체 비오맘은 지난달 구인사이트에 매니저 신입·경력 사원 채용 공고를 냈다.
비오맘은 'Blissoo'라는 이름으로 엔터테인먼트 사업 확장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비오맘은 매니저뿐만 아니라 유튜브 영상 촬영 및 편집 PD, 디자인 담당자, 홍보 담당자, 회계 관리자, 경호원 등도 모집했다.
![블랙핑크 지수, 친오빠와 '가족 엔터사' 설립 가닥…YG 떠나 새출발[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401/BF.35465332.1.jpg)
지수를 비롯한 블랙핑크 멤버 4명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활동에 한해 재계약했으며, 개인 활동에 관해서는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