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정해인은 현재 데뷔 이래 최대 규모의 팬미팅 투어를 진행 중이다. 앞서 7월 서울을 시작으로 마닐라, 홍콩, 자카르타, 요코하마, 타이베이, 방콕 등을 돌며 팬미팅을 진행한 정해인은 10월 29일 싱가포르, 11월 17일 뉴욕, 19일 LA, 24일 밴쿠버, 26일 토론토에서 추가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투어의 시작이었던 서울에서 앙코르 팬미팅으로 마지막을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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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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