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콤한 삶이라는 뜻의 이탈리아어 ‘돌체비타(Dolcevita)’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돌체비타 컬렉션에 걸맞게 이탈리안 돌체비타 무드를 메인 테마로 꾸며진 이번 런칭 행사에는 론진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수지와 제니퍼 로렌스, 스포츠 홍보대사이자 미국의 스키선수 미카엘라 쉬프린, 모델 바바라 팔빈 등 다양한 여성 뮤즈들이 참석했다.
절제된 디자인과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미니 돌체비타는 컴팩트한 사이즈의 주얼리 워치로써 고급스러운 여성미를 강조하며,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기존의 돌체비타 컬렉션을 이상적으로 보완해준다.

새로운 미니 돌체비타 컬렉션은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컬러와 구성으로 출시되며, 론진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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