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진행된 각종 행사에 참석한 스타들은 상큼한 단발머리를 하고 나타났다. 31일 하루에만 무려 4명의 스타가 짧은 커트 머리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그룹 뉴진스의 신드롬급 인기와 함께 긴 생머리 유행이 국내를 강타했었다면, 올해 초에는 과감한 단발 스타일이 배턴을 이어 받는 모양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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