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는 청춘 남녀들이 ‘시그널 하우스’에 머물며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공개된 포스터에는 일반인 출연자 6명의 모습이 담겼다. 남자 셋, 여자 셋으로 구성된 ‘시그널하우스’ 입주자들은 설레는 눈빛으로 누군가를 응시하고 있는 듯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포스터 중앙에 적힌 ‘단 한번의 용기’라는 문구는 출연자들이 ‘시그널 하우스’에서 보낸 28일 동안 서로의 마음을 지켜냈던 ‘용기’의 순간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여성 출연자는 한효주 닮은꼴의 프리랜서 모델부터 예능 '굿피플'에 출연한 현직 변호사까지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트시그널4’ 제작진은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한 청춘남녀들의 사랑과 그들이 보여주는, 사랑을 지키기 위한 그들의 ‘용기’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하트시그널4’는 오는 17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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