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방송에서 25기 영자에게 호감을 표시한 20기 영식 / 사진='나솔사계' 캡처
지난 방송에서 25기 영자에게 호감을 표시한 20기 영식 / 사진='나솔사계'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20기 영식과 25기 영자의 현커설이 돌고 있는 가운데, 방송에서 20기 영식과 17기 순자가 위기를 맞는다.

23일 방송되는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의 솔로남녀 10인이 사계데이트 미션과 함께 더 복잡한 고민에 빠지는 모습이 담긴다.
위기를 맞은 20기 영식과 17기 순자 / 사진제공=ENA, SBS Plus
위기를 맞은 20기 영식과 17기 순자 / 사진제공=ENA, SBS Plus
이날 20기 영식은 사계 데이트 미션 후 공용 거실로 돌아와 생각에 잠긴다. 15기 영철은 "왜 고민을 하냐? 네 마음은 한 명 아니었어?"라고 묻는다. 20기 영식은 잠시 주저하다가 "한 명 반이다. 애매한 한 명이 있어서"라고 털어놓는다. 그러면서 "마음 가는 대로 해야 할 것 같은데, 그게 나을까?"라며 계속 머리를 싸맨다.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치킨이야 뭐야? 한 명 반이라는 게?"라며 버럭 하고, 경리와 윤보미는 "아직 17기 순자 님이 마음에 걸리는 것 같다"고 분석한다.

20기 영식이 계속 고민을 하는 사이, 17기 순자가 공용 거실로 들어온다. 그런데 17기 순자는 20기 영식의 자리를 스캔하더니 가장 멀찍이 떨어져 앉는다. 또한 20기 영식과 눈을 전혀 마주치지 않은 채 평소와 다른 텐션으로 맥주만 홀짝인다. 어색한 분위기가 이어지자 데프콘은 "어유, 저 자존심! 이해한다"라며 17기 순자를 안타까워하고, 윤보미는 "둘이 서로 지금 삐져 있어"라며 걱정한다.
위기를 맞은 20기 영식과 17기 순자 / 사진제공=ENA, SBS Plus
위기를 맞은 20기 영식과 17기 순자 / 사진제공=ENA, SBS Plus
직후 17기 순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공용 거실로 갔을 때 (20기 영식 님의 분위기가) 싸한 게 느껴졌다. 괜히 안 될 것 같으니까 멀리 앉게 되더라. 제 스스로 위축되기도 했고"라며 거리두기를 했던 속내를 밝힌다. 위기를 맞은 두 사람 사이로 25기 영자가 더욱 치고 들어올지 세 사람의 아슬아슬한 러브라인에 관심이 쏠린다.

'나솔사계'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