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시연은 1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에 "사랑하는 지춘희선생님. 언제나 최고지만 와..이번엔 역대급 감동받고 왔어요 영화한편을 본듯한...존경합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시연은 올화이트룩을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고 있다.
한편 박시연은 지난 2021년 1월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서 음주 상태로 좌회전 신호를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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