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한해는 매니저를 위해 일일 매니저로 변신, 오직 매니저를 위한 특급 서포트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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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결과 발표날, 한해는 몸무게 재기에 앞서 양말에 마이크까지 벗어던지며 떨리는 마음으로 체중계에 몸을 싣는다고 해 그의 다이어트가 성공했을지 기대를 모은다.
일일 매니저로서 매니저의 결혼식 준비 돕기에 나선 한해는 해야 할 일을 꼼꼼하게 적으며 신랑, 신부 서포트는 물론 스태프 간식을 챙기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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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의 매니저로 변신한 한해의 유쾌한 일상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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