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이무진은 "첫 전국투어 단독콘서트가 막을 내렸습니다. 보러 와주셨던 많은 분들께서 가끔 문득 기억나 꺼낸 후 쌓인 먼지를 털어 추억할 수 있는 그런 괜찮은 공연이 됐길 바랍니다"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무진은 콘서트 끝나고 무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한편 이무진은 지난해 12월 3일 대구를 시작으로 서울, 부산, 일산, 울산, 광주, 전주 공연에 이어 지난 11~12일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2022~2023 이무진 전국투어 콘스터 별책부록'의 마지막 공연을 개최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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