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불타는 트롯맨' 상금, 10억 안 됐다…누적 상금 5억 4945만 원](https://img.tenasia.co.kr/photo/202301/BF.32452215.1.jpg)
지난 24일 방송된 '불타는 트롯맨'에서는 본선 2차전이 종료된 뒤 누적 상금 금액이 공개됐다.
이날 본선 2차전이 종료된 후 1:1 라이벌전에서 승리한 17명의 상금을 포함한 본선 2차전까지의 누적상금 5억 4,945만 원이 공개됐다. 역대급 상금 액수에 모두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첫 번째 대결에 나선 강설민과 장동열. 강설민이 안다성의 ‘사랑이 메아리칠 때’를 부른 장동열을 408:277점으로 꺾고 승리를 가져갔다. 최현상과 전종혁의 대결은 439:248로 최현상이 이겼다. 불타는 소년단과 신명근의 대결은 90:600으로 신명근의 압승이었다.
김정민과 임성현의 대결에서는 김정민이 임성현을 414:267점으로 이겼고 홍성원과 김태수의 대결은 14점 차이로 홍성원이 승리를 거뒀다. 최정훈과 춘길의 대결에서는 춘길이 승리했다. 이승환과 공훈의 대결에서는 공훈이, 이하평과 박현호가 승리를 차지했다.
![[종합] '불타는 트롯맨' 상금, 10억 안 됐다…누적 상금 5억 4945만 원](https://img.tenasia.co.kr/photo/202301/BF.32452218.1.jpg)
디너쇼 특집으로 꾸며진 본선 3차전 팀 메들리 미션은 본선 2차전 TOP5에 빛나는 박민수-황영웅이 ‘고장난 벽시계’를 환상적인 화음의 듀엣으로 선보이며 화려한 문을 열었다. ‘디너쇼 특집’은 ‘메들리’ 미션이 있는 팀전으로 150점 만점인 연예인 대표단 점수와 270점 만점인 국민대표단 점수의 합으로 순위가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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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불타는 트롯맨' 상금, 10억 안 됐다…누적 상금 5억 4945만 원](https://img.tenasia.co.kr/photo/202301/BF.32452217.1.jpg)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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