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탈모와 뚱보와 털보의 여행기'란 제목으로 영상이 공개됐다.
                    
                        
                    
                        
                    
                        
                    
                        이어 공개된 노홍철의 침실은 온통 빨간색 소품과 인테리어로 가득 찼다. "여기가 집이냐?"고 묻는 빠니보틀에 노홍철은 그렇다며 "내가 스위스 좋아한다고 했잖아"라며 인테리어 이유를 밝혔다.
                    
                        
                    
                        한편, 노홍철과 빠니보틀은 베트남 하노이로 2022년 연말 연행을 떠나 그곳에서 2023년을 맞았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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