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수는 23일 "Almost christmas in Berlin"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지수는 반짝거리는 실버 스팽글이 달린 투피스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선명하게 보이는 11자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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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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