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 출신' 유선호 "아이돌에 미련 없어, 감정 나누는 배우 되고파"[인터뷰②]](https://img.tenasia.co.kr/photo/202212/BF.32134201.1.jpg)
앞서 2017년 '프로듀스101 시즌2'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유선호는 이날 "가수에 대한 아쉬움은 있을 수 있지만 미련은 없다. 평생 후회하거나 그렇지는 않다"라며 "연기가 더 재밌다. 함께 몰입하고 감정을 나누는 배우가 되고 싶다. 시청자들에게 생각이라는 걸 해볼 수 있게 만드는 배우 말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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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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