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사진 찍는 데 표정도 안 좋고 눈도 잘 마주치지 않고 병원 출근도 오늘 쉬라하고 이상하다 이상하다 왜 그러나 했는데 커피숍에서 어렵게 얘기하는 그"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과 그의 남편 한창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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