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너무 좋아서 환장하고 힘들어서 환장하고 맛있어서 환장하고 너무 아파서 환장하고 걸음은 천근만근 컨디션이 안 좋아도 좋은 추억 만들고 싶어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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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나 자신을 받아들여야지요. 아침에 대만 촬영 중 늘 동주가~"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정희와 그의 어머니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서정희는 딸 서동주와 어머니를 모시고 함께 '걸어서 환장 속으로' 녹화 차 대만으로 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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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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