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뷔는 흑발의 단정한 리프컷 헤어스타일에 연푸른색 셔츠와 진핑크 브이넥 니트를 매치, 소화하기 힘든 쨍한 색감을 화려하고 아름답고 강렬한 이목구비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선을 강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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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음성 더빙 영상에서 뷔는 "저 약간 힘 없는 캐릭터로 밀고 나가도 돼요?" 라며 기발한 창의력을 발휘해 캐릭터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드러내며 프로패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또 귀엽게 "읏차~" 라고 녹음하고 웃어보이며 설렘을 안기기도 하고 "왕국에도 딸기 주스 있어요?" 라며 평소 딸기와 주스 등 달달한 것을 선호하는 자신의 입맛을 반영한 대사를 사랑스럽게 녹음하며 보는 이를 미소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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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뷔쿠키 대하는 것마저 다정해", "뷔쿠기는 언더래쉬까지 있고 쿠키마저도 이쁘게 생겼어", 오구오구 하는거 너무 귀엽다", "뷔를 못 갖는다면 뷔쿠키라도 가져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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