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콘서트에서 나온 곡으로 캐치 마인드 댄스 퀴즈를 진행, 진은 타고난 센스와 순발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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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랜덤으로 제시된 BTS 안무사진을 보고 멤버 한명이 글로 설명한 뒤 다음 멤버가 그림을 그려 또다른 멤버에게 전달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진은 첫번째 게임의 정답인 'IDOL'(아이돌)를 맞춘뒤 반주가 없는 상태에서 정확한 음정으로 직접 노래를 부르고 멤버들과 춤을 추며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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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21년 첫 대면 콘서트인 'BTS: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LA'는 방탄소년단이 선사한 강렬한 퍼포먼스와 LA 소파이(Sofi) 스타디움을 가득 채운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함성을 생생하게 담아낸 콘서트 라이브 필름으로 디즈니플러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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