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in NY(뉴욕에서)’의 제목으로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화보 촬영차 뉴욕에 다녀온 뷔는 지난 1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다친 데 없이 건강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아미들 보여주려고 사진들 많이 찍었는데 조만간 올려볼게요”라는 글을 게재해 기대감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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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연주자들을 찍은 영상과 함께 음악을 감상하는 자신의 모습도 게재했다. 특히 색소폰 연주자의 리드미컬한 연주가 인상적인 재즈 영상은 평소 재즈를 좋아하는 뷔가 자신의 행복한 경험을 팬들과 공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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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를 거꾸로 쓴 장난꾸러기 같은 사랑스러운 모습의 뷔는 또 다른 분위기를 선보였다. 운동 중이라는 뷔의 근황을 떠올리게 하는 슬림하면서도 근육이 붙은 모습은 ‘귀여운 얼굴에 그렇지 못한 피지컬’을 떠올리게 하며 팬들을 심쿵하게 했다.
커다란 나무가 있는 강가에 앉아 있는 뷔의 뒷모습은 천진난만한 어린아이를 떠올리게 했고, 싱그러운 초록의 자연과 어우러져 편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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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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