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진은 2020년 3살 연하의 승무원 출신 류이서와 결혼식을 올리며 신화 멤버 중 두 번째 유부남으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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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은 "(이)민우 형이 여자친구가 없지만 이 다음에는 민우 형이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에도 맞히면 자리를 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MC 김용만이 "그럼 마지막으로 결혼할 것 같은 멤버는 누구냐"고 묻자 전진은 조심스럽게 "동완 씨일 것 같다. 혼자서도 잘 살고 취미도 많다 보니까 그렇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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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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