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게시글을 삭제된 상태. 남태현의 소속사는 "사실 확인 중"이라는 말만 내놓고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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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서울 용산 경찰서는 마약을 투약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는 남태현 등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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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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