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텐아시아는 8월 10일부터 8월 16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삼계탕을 함께 먹고 싶은 남자 트로트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을 진행했다.
해당 투표에서 김희재는 1만2686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김희재는 57%의 높은 득표율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희재는 지난 6월 첫 정규 앨범 '희재(熙栽)'를 발매했다.
![[TEN차트] 김희재, 삼계탕을 함께 먹고 싶은 트로트 스타 1위](https://img.tenasia.co.kr/photo/202208/BF.30961589.1.jpg)
다음으로 이찬원이 3198표로 3위를 차지했다. 득표율은 14%였다. 이찬원은 장민호와 함께 오는 8월 27~28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민원만족' 앵콜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어 4위 정동원, 5위 임영웅 순이었다.
현재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TEN차트] 늦여름 해변 산책을 함께하고 싶은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